한의사가 쓰는 원전 연구 논고

근원으로
거슬러 오르다

이제마의 『격치고』와 『동의수세보원』을 1940년 초간본으로 교감하고, 융·주자·에도 고학·현대 생리학과 나란히 놓습니다. 溯源 — 물길을 거슬러 근원을 찾아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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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치고 원문 목판, 심지청탁·존심수신·태극국장면
格致藁 · 韓斗正 編 1940SOWONJAE
27편 · 오디오 18 · 영문 15

연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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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8몸으로 내려온 논고둔단침의 공학적 계통 비교국내 특허 둔단형 경피침과 서양 신경차단침의 공학적 동형성을 문헌 근거로 비교한다.EN2026.08.06몸으로 내려온 논고지방조직의 함수성지방조직은 물을 머금는다. 그 물이 지방 축적을 되먹임하는 회로와, 그것을 재지 못하는 임상 도구.AUDIO · EN2026.07.05비박탐나 연작『격치고』·『동의수세보원』의 비박탐나에 대한 고찰비박탐나 1부(局)를 사상체질의학회지 원저(IMRAD) 형식으로 재구성한 논문판. 기(棄)의 능동성·심지청탁(心地淸濁)·闇辨 봉쇄를 문헌 고찰로 논증한다.EN2026.07.05비박탐나 연작굳은 국의 접촉면과 호위에 대한 고찰비박탐나 2부(面)를 사상체질의학회지 원저(IMRAD) 형식으로 재구성한 논문판. 굳은 국(局)의 상(相) 불능이 침탈(侵奪)(凌傾賊)로 전화하는 면(面)의 구조를 문헌 고찰로 논증한다.EN2026.07.05비박탐나 연작국회와 닫히지 않는 국에 대한 고찰비박탐나 3부(局回)를 사상체질의학회지 원저(IMRAD) 형식으로 재구성한 논문판. 「반성잠(反誠箴)」 기사(欺詐) 兩方向으로 국회(局回)의 미완결을 세우고 보복(報復) 아닌 반성(反誠)을 논증한다. 국(局)·면(面)·국회(局回) 삼부작(三部作) 완결(完結).EN2026.07.05비박탐나 연작비박탐나의 폭상과 심지의 청탁에 대한 고찰비박탐나 4부(暴傷)를 사상체질의학회지 원저(IMRAD) 형식으로 재구성한 논문판. 심지청탁(心地淸濁) 문턱→성정(性情)→표리(表裏)→부위→신병(神病)의 하강 기전과 항영정(恒寧靜)=반성(反誠)을 논증한다. 격치고-수세보원 병리 접합.EN2026.06.29비박탐나 연작비박탐나는 어디로 닫히는가비박탐나(鄙薄貪懦)의 폭상(暴傷)이 심지(心地)의 淸濁이라는 문턱을 지나 體質이 정한 부위로 내려가 신병(神病)으로 닫히는 기전을 격치고 독행편(獨行篇)과 壽世保元 병리(病理)의 접합으로 읽는다.AUDIO · EN2026.06.28비박탐나 연작비박탐나는 어디로 돌아오는가국장면(局場面) 유체론의 셋째 자리 국회(局回)를 다룬다. 국회(局回)는 면(面)에서 주고받은 능(凌)·경(傾)·적(賊)이 치란(治亂)의 시간을 따라 한 바퀴 돌아 친 자가 맞고 맞은 자가 치는 자리로 되돌아오는 국면이다. 8괘 도식의 기사(欺詐) 양방향과 치란(治亂)의 자리바꿈으로 그 회전을 세우고, 양방향이기에 어떤 일방적 우열도 한쪽으로 완결되지 못함 — 곧 1부 〈국(局)은 닫히지 않았다〉의 회수 — 을 보인다. 국회(局回)는 받은 만큼 되갚으라는 말이 아니다: 보복(報復)으로는 국(局)만 더 굳어 자기만 상하므로, 국회(局回)가 가리키는 것은 투쟁이 아니라 자기 국(局)을 다시 푸는 반성(反誠)이다. 보복(報復)이 아니라 반성(反誠)이어야 하는 까닭을 충신염해(忠信廉解)(보복(報復)은 고체화·반성(反誠)은 유체화)와 순자·맹자 의학(보복(報復)은 외부 교정·반성(反誠)은 내적 회복) 두 글에 기대 밝히고, 반성(反誠)의 끝없는 되돌림인 미분적(微分的) 완성을 경첩으로 둔다. 끝으로 반성(反誠)이 실패한 行己不誠의 폭상(暴傷)이 제 장부(肝·脾·腎·肺)로 닫히는 자리를 다음 시리즈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 병리(病理)로 여는 브릿지로 닫는다. 국(局)·면(面)·국회(局回) 삼부작(三部作)의 완결(完結).AUDIO · EN
다섯 갈래, 스물일곱

연작으로
이어 읽기

비박탐나 연작은 국·면·국회·폭상 네 자리를 따라 읽고, 학회지 원저판이 뒤따릅니다. 팔괘잠·반성잠은 장(場)이 역(役)을 배정한다는 하나의 명제로 묶입니다.

  1. 01格致藁 · 獨行篇비박탐나 연작 — 국·면·국회·폭상11편 →
  2. 02格致藁 · 卷2팔괘잠과 반성잠 — 장이 역을 배정한다5편 →
  3. 03비교철학이제마와 융 — 수양론과 개성화3편 →
  4. 04비교사상사에도 고학과 이제마3편 →
  5. 05임상 · 생리몸으로 내려온 논고5편 →
서안 위 원고와 붓, 소원재 편집 공간
소원재에 대하여

동제당 최원장

한의사 · 소원재 필자

격치고를 통한 사상의학의 새로운 독법을 모색한다.

이제마의 『격치고』와 『동의수세보원』을 1940년 한두정 編 초간본으로 교감하고, 융·주자·에도 고학·현대 생리학과 나란히 놓아 어디서 만나고 어디서 갈라지는지를 적습니다.